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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4개월
동네 주민과 주변 직장인 두명이 검증한 보장된 맛🫶 맛있는 곱창집을 너무 많이 접해서 깐깐한 편인데 여기 꽤나 맛있다!!!😌 곱창에 곱 그득그득하고 고소한게 아주 맛도리 안주❤️ 간술하다가 간을 조지는 술자리로 마무리한 그 날의 술자리...
진곱창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7
5
0
11개월
곱창1+ 대창1 통통한 대창 비쥬얼 게임끝🥺 다음날 헌혈 불가 비쥬얼 …
3
1년
오랜만에 달렸다. 명성대로 맛있더라. 직접 구워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접객이 무척 친절해서 인상 깊었다.
2년
모듬 2인분했는데 여자 둘이서 먹기에 양도 적당했고 소생간이랑 천엽도 넉넉하게 줘서 맘에 들었다
11
[구의동] 진곱창 곱창도 곱창전골도 다 맛있어...☺️
7
동네사람들 제발 진곱창 하세요 이 곳은 멀리 와서 먹어도 맛있다
4
3년
집에서 해먹기 어려운 음식이 먹고 싶어져서 곤란한 날들입니다. 이날은 내장이 먹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요 몇년 사이에 먹은 곱창전골들이 순하고 달짝한 서타일이였다면 여기는 아주 K 매운맛이네요 ㅋㅋ 찐하게 맵고 짜고 달고 마늘 듬뿍 맛이요. 쏘주 친구 맛 ㅋㅋㅋㅋ 진짜 오랫만에 이런류의 매운 전골을 먹고 즐거웠답니다. (곱창 추가하면서 간 안된 맑은 육수 추가하고나서야 콧물이 멈췄지만요 ㅋㅋㅋ) 이날 저녁 손님이 저희와 구이 ... 더보기
60
2
4년
곱창전골이 너무 땡겨서 뽈레에서 평이 괜찮길래 간곳.(2호점) 우선 너무 짜지 않아 너무 좋았고 곱창도 적당히 들어가 있고 우동면도 있고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봐주시고 쫄아들면 육수도 부어주시고 친절하셨다. 곱창구이도 냄새가 너무 좋아서 다음엔 구이도 먹어봐야겠다. 볶음밥은 김치도 같이 넣어주셔서 고소하고 맵지는 않았다. 약간 싱겁다 느껴질수도 있는 볶음밥이었지만 고소해서 눌려서 잘 먹었다.
5년
소곱창이 너무너무 먹고싶어 뽈레에 저장하고 찜콩해둔 곳을 찾아감.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추운날 기다려야 하나...라며 걱정했는데 딱 한자리 남아있어서 잽싸게 들어감. 이후분들은 줄서시더라 ㅠㅠ 주말 8시듬이 었는데 모듬메뉴는 솔드아웃되어 단품 혹은 곱창전골만 가능하다고 하셔서 곱창과 소주 한 병 시켜먹음. 지글지글 소리와 기름기 가득한 냄새가 서둘러 젓가락질 하게 만드는데 소기름에 방금 무쳐준 부추와 김치를 구워먹으니 크으...... 더보기
1
꼼수안부리고(곱창 위 조미료가루x), 부추 즉석에서 바로바로 무쳐주시고, 양도 많고 가격합리적이고. 곱창대란 일어나기 전부터 인기가 많았던 곳인데 요즘은 더 많아진듯. 꼭 한번 가볼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