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30분정도 대기후 들어갔어요. 오랜만에 갔는데 역시나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ㅠ 그래도 안쪽자리라 덜 붐볐고 이모님도 친절하셨어요. 염통도 맛있고 곱창에 통통한 대창에 구워진 부추랑 먹음 딱이네요. 저는 소금에 쌈장얹어먹는게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볶음밥은 처음엔간이 안맞아 양념을더해주셨는데 짰네요ㅠ역시볶음밥은 취향이 아니에요.
대명 소곱창
서울 광진구 능동로 29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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