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에요
4년
사람들마다 입맛의 차이는 있지만 내입엔 좀 짜다싶었다. 카츠산도는 명성대로 두툼하고 익힘도좋았지만 소스가짜서 코우슬로를 올려먹어야 짠기가중화되어서 맛있게먹을수있고 마라 소스에그누들의경우 큰특별함을 느끼진못했다 재료는풍성하긴하나 가격만큼인가 생각이듦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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