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츠

DOTZ

3.9
추천 164 좋음 127 보통 4 별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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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65개

2017년쯤 꽤 자주 갔었는데 거의 7년만에 간 다츠. 그때의 나에겐 꽤 ’신식‘의 맛이었는데 이젠 추억의 맛.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고랭이
4.0
4개월

지나갈때마다 웨이팅이 있길래 궁금해서 점심시간에 예약해서 먹고왔어요. 가츠샌드는 부드러우니 맛있었습니다.소스와 같이 먹으니깐 배로 맛있어요. 마라 라자냐도 맛있었지만 비주얼만큼 맛이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 것 같기도.. 차우미엔도 먹었지만 그냥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소파석에 앉았는데 좀 좁은 느낌.. 데이트 하기 좋을 것 같아요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당무맘
4.5
7개월

홍콩 토스트 짱!!!맛!!! 홍콩이 가보고싶어요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3.0
8개월

음 난 바오가 젤 맛있었음 나머진 모르겠고 판다가 더 맛있움!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솜니
3.5
9개월

맛있긴 하지만 특별하진 않은 맛. 가격을 생각하면 특별해야만 함.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저녁땐 소개팅 스팟으로 인기 많음. 주로 오므라이스 많이 시키고, 가츠산도 꼭 먹어야함. 분위기 모던하고 적당히 고급스러움. 손님 오면 데려가기 좋음.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젠히
4.0
1년

예전에 브런치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 있는데 친구들도 디너가 런치보다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2인 세트 (가츠번+메인1+라이스/누들1+디저트+음료2) 8만원 구성으로 먹었어요. 마라샹궈랑 볶음밥 골랐는데 마라샹궈는 기름기가 좀 많고 마라맛이 조금 애매하게 약하게 나서 조금 아쉬웠어요. 볶음밥은 ㄱㅊ았어요. 담에 가면 다른 메뉴 시킬듯.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미따미
좋아요
1년

사실 별로에 가까운 좋아요예요. 장점을 모르겠… 다는 느낌이 큰데, 다른 요리들은 괜찮을 것 같기도 해서… 아 근데 친절해서 좋았음! 여기 발렛 되긴 하는데 발렛이 은근 헬…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힝얍
추천해요
1년

1. 예전 기억에 가볍게 왔다가 엄청난 웨이팅을 경험했다 2. 다음부턴 가볍게 올 곳이 못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다 3. 참 별거 아닌듯한데 식재료를 요리하는데 있어서 맛을 높이는 디테일이 훌륭하다. 멀리서 보면 별거 아닌 요리인데 가까이서 보면 훌륭한 요리라는 뜻이다. 4. 가츠샌드는 아직 여기가 젤 맛있다 5. 홍콩 토스트는 헤롱거릴 정도의 기쁨을 주는 단맛이다. 기분 좋아지는 단맛을 내기도 은근 힘들다. 설탕 먹고 뒈져라의... 더보기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배불러팡팡
좋아요
1년

리움 들렸다가 갈만한 곳! 뭘 시켜도 큰 실패는 없을 집이다. 가츠산도 유난히 맛남. (근데 좀 짜긴해요) 한남동 가격대이긴 하지만 인테리어가 고급지고 깔끔해서 무난하게 다들 좋아할 것 같다.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등록 필수!

다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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