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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늘 그렇듯이 얼큰으로 시켰는데 그냥 닭칼국수로 시킬걸 그랬어요 처음 국물맛이 좋던데 다대기와 청양고추를 풀고나니 매운것이 그 맛을 다 없애버려요… 다먹고 나니 속도 쓰린거 같아 위장에게 미안했음 면발이 탱글한편이라 맛있고 좋았습니다

다래칼국수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