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 보고 대구 출장을 기다렸다.. 평일 1시쯤 도착했을 땐 자리 널널했는데 2시 좀 넘었을 때부터 웨이팅 생김 파르페는 꽤나 비싼데 (1.3만원) 재료가 꽉꽉 들어차 있어서 그 값어치 함 근데 맛은 은근 평범한,, 상상하시는 그 맛이셔요~ 그러나 후회없었다!
목련양과
대구 수성구 들안로8길 2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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