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아니라 저희 동네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에드
서울 광진구 능동로44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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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랑 하이볼은 맛있긴 한데 야키소바 별로였음.. 싱겁다 그리고 웨이팅 너무 길어~! 다섯시에 테이블링 열리자마자 원격줄서기 눌렀는데 일곱시 반쯤 들어갔네요,,
핫쵸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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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싯다.. 맛있는데..? 개취론 닭갈비는 별로였고 에그마요랑 베이컨포테이토가 맛있었다 도우가 얇고 부드러워서 좋음
플롭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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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개맛있음 이거 먹으러만 부산가고싶음.. 삼겹살보단 양대창이랑 양 추천 평일 저녁 6시에 전화걸었는데 웨이팅 걸어주신대서 7시쯤 들어감 감자에 쌈을 싸먹는다는 발상은 누가 떠올린걸까? 눈물이 절로 나오는 맛이었다.. 양라면은 서비스로 받았는데 평범했구 볶음밥도 감자 많이 들어있어서 존맛탱 단점은 냄새 너무 많이뱀 ㅠㅠ 머리랑 옷에서 기름쩐내 대박 그치만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하 내가 부산 살았으면 맨날 갔을건데
후발대
부산 부산진구 부전로20번길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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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 보고 대구 출장을 기다렸다.. 평일 1시쯤 도착했을 땐 자리 널널했는데 2시 좀 넘었을 때부터 웨이팅 생김 파르페는 꽤나 비싼데 (1.3만원) 재료가 꽉꽉 들어차 있어서 그 값어치 함 근데 맛은 은근 평범한,, 상상하시는 그 맛이셔요~ 그러나 후회없었다!
목련양과
대구 수성구 들안로8길 29
라떼가 9천원이라 기절할뻔했는데 그럴 값어치가 있는 뷰였다 꼬옥 산책로 따라서 대나무숲까지 한바퀴 도셔용
허니문 하우스
제주 서귀포시 칠십리로 2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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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끝이 안나는 존맛대잔치
쌍둥이횟집
제주 서귀포시 중정로62번길 14
진짜 개맛있었습니다….. 까다로운 할머니할아버지 모시고 갔는데 만족 만족 대만족에 다음날까지도 어제 고기가 맛있었다고 극찬을,, 구워주시는 분도 실력자에 반찬 떨어지면 바로바로 갖다주시고 걍 제주와서 먹은것중에 젤 맛있었네요 강추
돈사촌
제주 제주시 서사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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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칼국수가 뭐 어떻게 맛있겠어 => ㅈㄴ맛있음 개취로는 좀 더 짰어도 좋았을 것 같고 빨리빨리 나와서 더 좋았음.. 한국인 최고! 주말 두시쯤 되니까 웨이팅도 없었당
베테랑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135
멋진 분위기와 컨셉때문에 전주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평평 커피는 레알루다가 무난 그자체였고 휘낭시에는 맛있었는데 이건 뭐 맛없기가 더 힘든 분야 아닌가? 컨셉이 넘 기엽고 굿즈들도 기엽고 특색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전주 힙쟁이들 다 여기 모였네~!
평화와 평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4길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