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리뷰를 심각하게 못쓰는 나 하치만 이곳은 너무 맛있어서 정성스레 작성해보려다 이내 글쓰기에 실패한다. 그냥 평소대로 적으련다. 흑흑 맛있었다ㅠ
영동곰탕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3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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