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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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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오랜만에 맛본 볶탕. 바삭한 튀김옷에 너무 달지 않은 소스라 좋았으나 많은 분들의 말처럼 먹다보면 약간 질리는 감이 있다. 짜장면은 소스가 면에 잘 배지않는 편이라 내 취향은 아니었음. 짜장소스의 야채에서 불향이 은은하게 나서 다음에 방문한다면 짬뽕을 시켜보리라.

랑월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66 퀸즈파크텐 2층 2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