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산동 / 리마 ] 후기가 없다니! 강아지가 함께간 리마, 아늑한 분위기였으며 성산~망원에서 심심치 않게 많이 보이는 2층 카페들(보통공원, 커피하우스...) 하고 비슷하면서도 달랐어요. 날이 살짝 흐려서인지 채광은 생각했던 것보다 덜했지만 친절한 사장님과 적당한 풍미의 룽고, 말차 케이크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리마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2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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