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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5점 다녀올때마다 늘 만족한 브런치를 즐기고 옵니다. 자고로 브런치집이라면 채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어두운 곳에서 먹는 브런치는 좀...)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선호하는데 이곳에선 큰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 덕분에 오전 시간을 더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쉬운건 브런치 가격의 엄청난 인플레 ㅎㅎ 소세지랑 빵같은건 조금 더 컸으면 합니다

마핑파

서울 마포구 포은로 7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