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수시로 이곳의 음식이 생각납니다. 우거지가 들어간 콩탕 먹었는데 독특한 맛이었어요. 망설이다 결국 서울 올라오기 전에 다시 가서 도너츠 넣은 콩국 먹어봤는데 이게 자꾸 생각나요... 하지만 멀다.
경주 원조 콩국
경북 경주시 첨성로 1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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