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터가 꽤나 괜찮았던..! 짬뽕탕 같은 것도 시켰는데 맵고 자극적인 맛이어서 거의 다들 못 먹었던.. 구워먹을 필요 없이 다 익혀져서 나왔고 소세지가 조금 아쉬운 정도? 주변 웨이팅이 사악해서 갔는데 이런 상황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지!
그릴하우스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가길 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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