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 바싹하게 구운 치킨과 쿠스쿠스(?) + 앤쵸비 생면 파스타 + 팬케이크와 메이플시럽 = 3명 적절한 향신료와 딱 맞는 간🍝 빵과 면은 공장에서 매일 만드는 듯🥖 런치와 디너 각각 정해진 메뉴 안에서 선택 가능한데 주기적으로 리스트가 변경됨📋 폭신한 팬케이크는 꼭.절대.필수 추천(커피와 함께)👍 인테리어는 사장님이 직접 하시는데 프랑스에서 가구를 가져오기도 한다고 함😮 조명이 많아 저녁에 가도 좋을 듯🌌 박물관 투어 8000원 5점만점에 4.7😻(위치가 너무 외지고 가격이 쫌 비쌈 그치만 또 가고싶은 곳)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원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