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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

음식을 짝사랑함
서울

리뷰 231개

수나
4.0
1개월

자본주의 뭘까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걸까? 이렇게까지?

남해물고기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27

수나
0.0
1개월

딸기 쇼토보다 마롱 쇼토가 좋았어요 시트가 촉촉해서 그런가? 얌얌

쇼토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수나
0.0
1개월

이 등심돈까스가 만원, 김밥천국 돈까스도 9천원 하는 시대에. 동네 주민들 웨이팅이 꽤 있었다. 그럴만하다.

오늘 돈카츠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71

수나
0.0
2개월

자주 방문. 근본 버거. 뭔가 평소보다 유독 맛있었다. 패티 상태가 좋았던 걸까? 매장에 레몬시럽, 바닐라시럽이 비치되어 있어서 바닐라콕 제조에 도전해 봤고 정말 많이 후회했다.

크라이 치즈버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620

수나
0.0
2개월

레어치즈케이크라기에는 너무 꾸덕 헤비하다. 블루베리 콩포트는 굳이? 싶다. 같이 먹으면 당도가 과하다. 맛이 없진 않다. 나쁘지 않다. 그냥......... 이미 너무 크리미하고 가벼운 치즈+얇고 파삭한 크럼블이 클래식 그자체인 미카야 레치케를 먹어 버린 내 잘못이겠지.... + 가게 작고 테이블 엄청 다닥다닥함.

심재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45-15

수나
0.0
2개월

맛잘알 친구의 픽. 맛있다. 샐러드 피자 파스타 전부. 비스마르크 피자는 안정적으로 맛있었고 안쵸비 파스타는 풍미가 독특해 기억에 남는다.

옥수동 화덕피자

서울 성동구 한림말3길 27-1

수나
0.0
2개월

옴뇸뇸

미트볼 라운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 89

수나
0.0
2개월

호불호 갈릴 법 하다. 나는 극호였따,, 갓 구운 따끈한 소금빵... 어어어어ㅓ엄청 버터리하고 바닥은 빠작하며, 나머지 부분은 퐁신쫄깃함. 식었을 때도 맛있었다. 지나가다 줄 짧으면 또 살 것 같아,,, +다들 근방에서 옹기종기 길빵하고 계심. 사람들 너무 귀여웡..

자연도 소금빵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9길 41

수나
0.0
2개월

웬일로 대기가 없길래 들어감. 접객이 친절했다. 창가의 좋은 자리가 나자, 직원분께서 먼저 자리이동을 제안주셔서 인상 깊었다. 아보카도 후숙이 잘 돼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기본충실 브런치. 감튀는 그냥마냥 무난!

도트 블랭킷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22

수나
0.0
2개월

바질 마제소바 괜찮았다. 가츠산도 무난. 뼈돈가스는 취향 아님.

초이 다이닝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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