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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
0.0
2개월

호불호 갈릴 법 하다. 나는 극호였따,, 갓 구운 따끈한 소금빵... 어어어어ㅓ엄청 버터리하고 바닥은 빠작하며, 나머지 부분은 퐁신쫄깃함. 식었을 때도 맛있었다. 지나가다 줄 짧으면 또 살 것 같아,,, +다들 근방에서 옹기종기 길빵하고 계심. 사람들 너무 귀여웡..

자연도 소금빵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9길 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