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이 존엄한 중식당. 회사 팀원 모님은 3일 연속 이 탕수육을 드셨다고. 그럴 만한 맛이다. 짬뽕과 짜장면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대신 짬뽕밥과 특밥을 판매하며 미묘하게 신라면 맛이 난다. 후식으로 아아메를 준다(...) 그럭저럭 먹을만함(...) 근방 블루칼라를 모조리 흡수하는 가게.
홍보석
서울 성동구 성덕정7길 13 홍보석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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