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우린 후 꿀을 타서 줄것 같았는데 한옥마을이라 그런가 쑥차는 산뜻하게 우려내서 쓴맛이 없었다. 초콜릿은 5종을 다 먹어봤는데 플레인 (무화과?) >> 녹차 >> 유자 > 밤꿀 = 클래식 플레인은 요거트와 무화과의 단맛, 씨의 식감이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었고 녹차는 지금까지 먹었던 인조적인 녹차(?)의 맛이 아니라 혀가 편안했다 유자는 평범했고 밤꿀은 초코에 가려져서 희미했다
마닐마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8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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