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시켜먹었더니 두명이 십만원 순식간이네요 천엽도 오리창자도 품절이라 선택에 엄청난 고민이 되었지만 스지와 우설이 좋았습니다 하필 사진에 없는 것들이군요 스지는 좀 푹 담궈서 따끈따끈하게 먹는게 좋더군요 주문하고 종종 주문누락이 있으니 확인 잘 하셔야할 듯합니다 세트 시키시면 별 상관없을거에요
징관청 훠궈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3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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