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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렵다는 단풍철 점심 예약 방문에 성공했다(예약해준 동료 최고👍👍). 아주 큰 보호수엔 샛노란 은행잎이 달렸고, 걸으면서 보는 주변 풍경도 비현실적으로 예뻐서 사진을 계속 찍게 되었다. 식사나 커피는 평범하고 특히 커피가 비싼 느낌이었지만 동료의 말처럼 입장료라고 생각하니 수긍할 수 있었다. 내년 가을에도 또 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진 장인 프로눈팅러 감사합니다)

파크 프리베

경기 의정부시 동일로192번길 28-27 주건축물제1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