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뷰에 음악소리가 빵빵한 근사한 브런치 카페. 제주의 바다다 카페 축소판 같았다. 파스타 등을 주문하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맛있는 냄새가 진동한다. 우린 커피만 시켰는데 프릳츠 원두를 쓴다고 쓰여 있었다. 야외 자리도 넓고 사람이 많이 와도 공간이 커 그리 붐비지 않는 느낌이다. 야외에 그네도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다.
로스티아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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