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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라 갔다가 커피 먹으러 방문. 둘 사이의 거리가 차로 매우 가깝다. 12월 말에 방문했는데 아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풍기는 인테리어가 남아 있었다. 빵과 음료 종류가 다양했는데 아메리카노를 시키니 원두 종류(산미 있는 스타일과 다크한 스타일)를 고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본관과 별채처럼 공간이 나눠져 있는데 우리는 인원이 많아 별채에 앉았다. 정원이 있어 날 좋은 날에는 밖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다.

마이야르

경기 의정부시 민락로445번길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