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조식이 일본식으로 잘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조식 추가를 했는데, 1일 50명만 계란찜을 제공한다는 안내문구를 보고 계란찜을 꼭 먹어야겠다는 이상한 목표 의식이 생겨버렸다. 여행가서도 일찍 일어나는 편은 아닌데, 조식 오픈 시간인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다. 계란찜은 무사히 받았지만 전날 야식으로 먹은 라멘 등이 다 소화되지 않아 배가 부른 상태에서 조식을 먹으려니 음식이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다😭 조식인데도 회나 치킨 같은 메뉴도 있고 먹어보고 싶었던 어묵과 소세지, 전날 맛있게 먹었던 계란부추부침 등 맛있는 것이 지천에 널렸는데 왜 먹질 못하니..어쨌든 꾸역꾸역 다 먹고 방에 오니 너무 졸려서 2시간 넘게 자버렸다. 결국 아침 일찍 다자이후로 출발하려는 계획은 틀어지고 오전 11시에 출발했다🤣 사소한 거에 집착하지 말자는 교훈을 새기고 엄청 부은 상태로 둘째날 여행을 시작했다. 호텔 리뷰에 조식에 대한 칭찬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가격은 1인 2,200엔이다. 아침에는 호텔 조식당으로 운영하고, 점심, 저녁에는 레스토랑으로 운영하는 것 같았는데 맛집인 건지 점심에 가게 밖으로 줄 서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博多シーフードうお田
〒812-0011 福岡県福岡市博多区博多駅前2丁目8−15 三井ガーデンホテル福岡祇園 1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