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배고픔을 달래기엔 충분하다(전혀 배고프지 않았는데 순식간에 흡입한 것은 함정😅). 방금나온 음식 위주로 퍼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깐풍기, 불고기 등의 음식과 죽, 샌드위치, 컵라면도 있고 주류 종류도 많다. 생맥주 기계도 있었다. 공항에 너무 촉박하게 가서 20분도 채 못 즐겼지만 비오는 날의 라운지는 운치 있었다.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라운지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26번 탑승구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