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있는 곳인데 네이버예약을 했더니 안 기다리고 쾌적하게 앉을 수 있었다. 에그인헬과 에그베네딕트를 시켰고 음식 맛, 커피맛 좋았으나 내부가 울리는 구조인지 시끄러워서 귀가 아팠다. 여기서 후식까지 먹을 생각으로 파블로바를 시키려 했는데 제작에 시간이 걸려 이틀에 한 번 꼴로 맛볼 수 있다고 하였고 오늘은 나오지 않는 날이라 못 먹어 아쉬웠다. 바로 앞 주민센터가 있으나 주말만 주차 가능하고 주중엔 유료주차장 이용해야 한다(유료주차장도 바로 앞에 있다).
센티맷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378길 34-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