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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에도 이런 카페가 있다니.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랜떡 사장님의 가족 분이 차리신 카페란다.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와야 하는데 카페 앞 주차장이 협소하여 올라오는 길에 차를 주차할 수 있으면 냉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람이 늘 많을 것 같지만 카페 규모도 커서 언제나 자리는 있을 것 같고, 커피 값이 비싸고 맛은 보통이었지만 루프탑에서 보는 전망이 너무 좋았다.

녹스고지

경북 영주시 두서길87번길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