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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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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문을 닫아서 근처 아무데나 들어온 건데 꽤나 성공적이었어요 ❤️ 분위기는 마치 피자집 같이 캐주얼한데요, 이러한 분위기 속에 라자냐랑 파스타 등을 파니까 신선하더라고요! 맛도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당근라페는 따로 시켰는데 이게 입맛을 돋구와줘서 너무 좋았어요!

피키니키 라자냐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