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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이

연남동 29년째 토박이 😊❤️‍🔥
연남동, 홍대입구, 여의도

리뷰 860개

데굴이
2.0
12시간

건대 포비 건대입구역 쪽에 위치한 포비는 추억이 있는 공간이라서 건대 쪽에 올 때마다 생각난다. 이번에도 생각이 나서 찾아갔는데 인기가 많아서인지 본점 바로 건너편에 2호점이 있다. 이 당시에 본점에 사람이 다 차서 2호점으로 갔다. 오코노미야끼랑 가라아게가 생겨서 시켰는데 솔직히 너무 실망했다. 사진으로도 보다시피 가라아게가 무슨 약간 말라비틀어진 비주얼이었고 무엇보다 먹었을 때 탄맛이 엄청 났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더보기

포비

서울 광진구 동일로26길 57

데굴이
4.5
12시간

서촌 뮤통 조그만한 카페로 위치가 애매하지만 그래도 사람은 참 많다. 자리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다. 계절마다 아이스크림이 달라지는데 지금은 초당옥수수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나는 대신 라즈베리 초콜릿 무스를 시켜봤는데 정말 고급스러운 초코무스 맛이었고 달지만 그렇다고 엄청 달지는 않아서 커피랑 먹기 딱이었다.

뮤통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30길 21

데굴이
5.0
12시간

굴림 서촌점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른 구움과자 집인데 여기 종류가 상당하다.. 신기한 것들도 많았는데 일단 끌리는 라즈베리 마들렌과 소금초코휘낭시에를 사먹었다. 근데 라즈베리마들렌 진짜 너무 맛있다.. 하루 지나서 먹었는데도 촉촉함 그대로고 안에 들어있는 라즈베리 잼이 너무 상큼하니 좋았다. 소금초코 휘낭시에도 휘낭시에 양옆이 초코바?가 붙어있어서 진한 맛이 너무 좋았다.. 여기.. 내공이 장난아니다

굴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40-1

데굴이
3.5
12시간

칸다소바 경복궁점 마제소바로 유명한 칸다소바에서 이에케라멘도 팔길래 국물이 땡겨 먹어봤다. 주말 저녁 기준으로 한 30분 정도 기다린 거 같다. 이에케라면은 염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염도 80%여도 적당히 짭짤하다. 면 굵기는 약간 오동통한 느낌이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 마제소바도 먹어본 사람으로서는 마제소바가 더 맛있긴 하다.

칸다소바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5

데굴이
4.0
12시간

신사동 신사놀이터떡볶이 이미 유명한 곳으로 포장 손님들로 바글바글하다. 매장에서 먹으니 오뎅국물이랑 같이 주시는 센스를 보여주셨다. 근데 아무래도 노포다보니.. 테이블이나 의자, 바닥들이 좀 끈적거렸다. 위생적으로 민감한 분들은 포장 추천.. 떡볶이는 딱 옛날 스타일인데 생각보다 후추맛이 강해 좋았다. 많이 매운 편은 아니고 적당히 맵단 느낌이 좋았다. 튀김도 깔끔하니 맛있었으나 너무 많았나.. 먹다보니 느끼했다. 이건 ... 더보기

신사 놀이터 떡볶이

서울 은평구 갈현로 10-9

데굴이
4.5
12시간

신사동 카페기공 아주 조그만한 카페로 혼자 오기 너무 좋은 공간이다. 자리가 협소하지만 알찼고 무엇보다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공간! 찜식빵이 유명한듯 하나 이번에는 상큼하게 토마토푸딩을 시켰다. 근데 토마토푸딩.. 진짜 너무 맛있다. 상큼한 토마토랑 바질, 그리고 푸딩이나 약간 요거트 같은 느낌이라 너무너무 조화롭고 좋았다.. 또 먹고싶어 ㅠ 책 읽기 너무 좋은 공간.. 조용히 사색을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을... 더보기

기공

서울 은평구 가좌로11가길 2

데굴이
5.0
12시간

신사동 나기 응암역 근처에 위치한 조그만한 공간으로 처음 인스타에서 봤을 때 그대로 반해버리고 꼭 가겠다고 다짐한 곳이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을 거 같아서 일부러 평일날 다녀왔더니 한적한 분위기에 더 좋았다. 메뉴는 1인용으로 간단하게 있는데 그중 오늘의구이(고등어구이)를 시켰다. 사케도 한잔 시켰더니 가득 따라주신 인심.. 고등어구이는 특이하게 간 무랑 귤, 파프리카랑 같이 주셨는데 이 모든 재료들이 잘 어울렸다. 귤이... 더보기

나기

서울 은평구 갈현로 19-1

데굴이
4.0
12시간

을지로 풍남골뱅이 골뱅이하면 항상 생각나는 풍남골뱅이.. 근데 양이 좀 작아진 느낌이다 ㅠ 골뱅이도 좀 적어진 거 같고.. 그래도 여기의 제일 킥은 계란말이 무한리필.. 계란말이로 안주 뚝딱

풍남골뱅이

서울 중구 수표로 50-1

동역사 다케슬라이스 경희문 앞에 위치한 피자집으로 이미 유명한 곳. 분위기가 야장 느낌이라서 힙하고 자유로운 느낌. 한조각씩 파는데 한조각이 꽤 커서 포만감을 준다. 애플베이컨피자는 달달한 맛이 좋았고 인기가 많다는 타코피자는 고수가 올라가있어서 고수를 즐겨먹는 사람이 먹기 좋은 거 같다. 되게 다채로운 맛.. 토마토파스타도 시켜봤는데 숏파스타라서 떠먹기 좋았고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맛있게 먹은 거 같다.

다케 슬라이스

서울 중구 청구로 140

연남 낭풍 갑자기 김치찌개가 땡겨서 간 낭풍. 여기 보니까 흑백요리사도 나왔더라 (모르는 거 보니 분량이 다 짤리신듯..) 몇 번 먹었을 땐 맛있긴 하지만 약간 애매했는데 이번에 먹었을 땐 제일 맛있게 먹었다. 흑백요리사 나와고 나서 더 맛있어진 건가. 아무튼 너무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다.

낭풍

서울 마포구 동교로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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