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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이
1.5
5개월

홍대 AK몰 들어가면 타코야끼 유혹 ㅎㅎ 항상 참기 어려웠는데, 이번에 한번 먹어봤어요!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 거 같은 크기 ㅎㅎ 저는 명란타코야끼랑 치즈맛 먹어봤는데, 음.. 일단 전혀 타코야끼 같지 않아요 ㅠ ㅋㅋㅋㅋ 크기가 커서 안에는 엄청 물렁하고.. 그냥 먹다보면 반죽을 먹는 느낌 ㅠ 이것저것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좋긴 한데.. 이게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어요 ㅠ 게다가 명란은 엄청 짜더라구요.. 앞으로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ㅎ

바쿠단야끼

서울 마포구 양화로 188 AK앤 홍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