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근처 이자카야로 들어간 건데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당황스러웠다.. 메뉴가 굉장히 많았는데 배만 안 불렀으면 다양한 메뉴를 시켜보고 싶었음 닭껍질교자랑 명란구이 먹었는데 꽤 괜찮았음 근데 명란은 진짜 내가 먹어본 명란구이 중 가장 짜서.. 꼭 밑에 마요네즈 오이랑 같이 먹어야 중화됨
시후쿠
서울 용산구 백범로99길 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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