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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이
4.5
15일

근처에 괜찮은 술집이 있길래 바로 방문.. 알고보니 친구들 사이에서도 맛있다고 유명한 술집이었음 마라 순두부 전골이랑 크림치즈 곶감말이 먹었는데 마라 순두부 전골은 그냥 마라탕 그 자체.. 마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강추메뉴 크림치즈 곶감말이가 생각보다 훨씬 더 맛있었는데 약간 레어치즈케이크? 맛이 남 안주가 전체적으로 맛있었음!

도취

서울 종로구 옥인길 23-6 누상빌라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