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여전히 인기가 많더라.. 예전에는 캐치테이블 없었는데 최근에 생긴 듯 평일 저녁에 갔는데도 한 20-30분 정도 기다렸음 원래 버터갈릭 감자튀김이 진짜 유명한데 이번엔 안 시키고 그냥 떡볶이에 계란 추가만 함 여기 떡볶이는 엄청 맵지는 않고 달달하니 딱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 그래서 볶음밥이 기가막히게 맛있음 ㅠ 날치알 볶음밥으로 시켰는데 이게 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맛있었음
또보겠지 떡볶이집
서울 마포구 양화로19길 22-2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