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닌니쿠요코초 추성훈 아저씨 스테이크로 인기 많은 닌니쿠요코초 금요일 저녁 7시에 가니 웨이팅이 좀 있었음 그래도 2인이랑 단체랑 따로 줄서기 할 수 있어서 그 부분은 좋았음 4인 기준으로 30분 정도 기다린듯 닭육수오뎅탕, 등심스테이크, 명란 야끼소바를 시킴 닭육수오뎅탕은 육수가 엄청 뽀얗고 먹어본 오뎅탕이랑 좀 다른 느낌이었음 근데 오뎅이 다 맛있었음 제일 궁금한 등심스테이크는 생각보다 좀 질겼고.. 한번 먹어본 것으로 족함 원조는 또 다르긴 하겠지만.. 명란 야끼소바가 제일 맛있었는데 감칠맛이 장난 아님 근데 가격이 좀 비쌈..
닌니쿠 요코초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34 1층 101호,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