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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이
4.0
4개월

한남 한남동한방통닭 위치를 이사했다. 더 쾌적해지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건물 안에 있어서 너무 좋았다.. 예전에는 건물도 낡고 화장실도 밖에 있고 무엇보다 겨울에 발 시려워서 못 먹을 정도였는데 이젠 그럴 일이 없을 거 같다 근데 닭 크기는 점점 더 작아지는 느낌.. 예전에는 닭 안에 들어있는 찰밥도 굉장히 양이 많아서 꽤 든든했는데 이제는 거의 세숟가락이면 끝난다.. 이제 1인1닭이 필수가 된 느낌이다

한방통닭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4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