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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이
5.0
1개월

연남동 청원통닭 사장님이 친절해서 늘 기분 좋은 곳. 옛날통닭 느낌이라 껍질도 바삭하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미쳤다.. 요즘 물가에 8000원이라니 미쳤지.. 그리고 여기 생맥주가 진짜 신선하고 너무 맛있다.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다..

청원통닭

서울 마포구 동교로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