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은 한정되어있고 웨이팅 없이 친구랑 밥을 먹으려고 할 때면 캐치테이블을 이용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방문한 오드하우스 평범 그자체다. 웨이팅 싫으면 방문해보세요 테이블이 많고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봄에는 좋을 듯 해요
오드하우스
서울 중구 정동길 33 신아일보 G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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