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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하우스

oddhaus

3.4
추천 6 좋음 12 보통 3 별로 4
양식
서울 중구 정동길 33 신아일보 G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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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가능
영업정보
예약가능
주차불가
메뉴
고사리 파스타 24,000
감태 파스타 26,000
브런치 플래터(Brunch) 28,000
한우 채끝 스테이크(Dinner) 74,000
양갈비 스테이크(Dinner) 55,000
뽈뽀(Dinner) 29,000
관자 구이(Dinner) 25,000
제철생선구이 & 참나물 36,000
갈비 & 보리버섯리조또 39,000
베이컨 까르보나라 26,000
라구 파스타 25,000
알배추 17,000
프렌치 샐러드(Brunch) 23,000
잠봉 샌드위치(Brunch) 22,000
와플 & 바나나 플래터(Brunch) 23,000
허브 샐러드 18,000
감자 뇨끼(Dinner) 20,000
피쉬&칩스(Dinner) 36,000
한우 카르파치오(Dinner) 27,000
방울양배추 튀김(Dinner) 18,000
꽃양배추 튀김(Dinner) 17,000
샤퀴테리 플래터(Night) 35,000
치즈플래터(Night) 25,000
오늘의 스프 10,000
브레드&버터 10,000

리뷰 20개

마리웅니올시다
3.0
2개월

아몬드 페스토 베이스의 뇨끼를 가장 기대하고 갔는데 말이죠 . . 아몬드 페스토는 조금은 라이트한 땅버st로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괜찮았는데 문제는 뇨끼ㅠ 꿀 없는 호떡 식감 뭔지 다들 아시져,, 부드러움+쫀득함은 온데간데 없고 밀가루반죽 구운걸 먹고 있는 듯했던ㅠㅠ 하지만 꼬소한 고사리 파스타는 꽤괜!! 들깨+들기름+들깨잎+고사리+버터에 마늘/양파까지 들오가서 느끼함x극강의 꼬소함o 느끼며 맛있게 먹었어요 :)

오드하우스

서울 중구 정동길 33

배가 고파서 먹는건 아냐
4.0
3개월

참 멋진 건물에 있는 오드하우스. 시청주변에 여자여자한 브런치, 파스타집이 없다보니 여기 처음 생겼을 때 젊은 여자 근로자들 사이에서 핫했다. 예약도 어려울 지경이었음.(현재는 케테로 쉽게 가능한듯) 그걸 노린듯 초기에 훈남서버님들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최근에 안가봐서 모르겠다😅 메뉴들도 이정도 맛과 비주얼이면 준수하고 분위기 좋고 예약되고 가격이 쪼금 쎄긴지만.. 젊은이들테 한번 가자고 해야겠다.

오드하우스

서울 중구 정동길 33

쩝쩝박사
3.0
7개월

점심시간은 한정되어있고 웨이팅 없이 친구랑 밥을 먹으려고 할 때면 캐치테이블을 이용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방문한 오드하우스 평범 그자체다. 웨이팅 싫으면 방문해보세요 테이블이 많고 야외 테이블도 있어서 봄에는 좋을 듯 해요

오드하우스

서울 중구 정동길 33

털복숭이
4.0
8개월

오드하우스 외내관이 다 멋져서 모임하기 좋아요! 음식값은 좀 비싸고 양은 적은 편 그렇지만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세요!! 정동길에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

오드하우스

서울 중구 정동길 33

야간열차
1.0
1년

오버프라이스……. 분위기는 좋음 라구 파스타..하아… 빨리 장봐서 집에서 라구 한솥 끓이고 싶어짐 그나마 피쉬앤칩스가 맛은 있었음 내게 선택권이없어서 갔던 집

오드하우스

서울 중구 정동길 33

냠냠👩🏻‍🌾
5.0
1년

외국인 친구들 특히 데려가고싶은 정동길의 너무 예쁜 집. 맛도 있다. 아이 동반도 가능!

오드하우스

서울 중구 정동길 33

seha
추천해요
1년

오모나? 전날 밤에 캐치테이블 급히 예약되는 곳이 거의 여기뿐이라 점심에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사진빨 인테리어에 꽤 괜찮은 음식에 거리가 적당히 배분된 좌석 등등. 서울시 근대문화유산이라는 건물도 뽀다구(?)가 났다. 점심에도 먹을 수 있는 브렉퍼스트가 구성이 가장 알찼다.

오드하우스

서울 중구 정동길 33

ming
추천해요
2년

덕수궁 오드하우스 브레드&버터, 트러플 아보카도 샐러드, 폴드포크 토스트, 포르치니 파스타 브런치 먹으려고 갔다가 대식가가 되어버렸다. 모든 메뉴가 예상외의 맛을 내었는데 브리오슈는 굉장히 촉촉폭신바삭했고 버터는 트러플이 섞인 달달한 버터로 식욕을 돋구었다. 이후 차례대로 샐러드 토스트가 식사 텀에 맞게 제공 되었는데 아보카도 샐러드는 트러플오일과 반숙과 시트러스한 과일들이 잘 어우러져 메인디쉬의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었... 더보기

오드하우스

서울 중구 정동길 33

soo
별로예요
2년

다신 안 올 구색만 맞춘 식당 날씨도 상쇄하지 못한 맛

오드하우스

서울 중구 정동길 33

보라
추천해요
2년

이렇게 잘 만든 뇨끼는 오랜만에 먹어봐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정통뇨끼가 먹고싶었어ㅜ 위치가 그러니 비싸겠거니 해서 기대 안했는데 피쉬앤칩스까지 보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음식과 플레이팅을 꽤 고민한 곳이라는 느낌🥰 무엇보다 문화재와 인테리어의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다만 식기에 좀 신경썼으면 하는..

오드하우스

서울 중구 정동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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