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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마라샹궈랑 모둠양꼬치를 먹었다. 마라샹궈는 두 명이서 먹기에 딱 적절한 양이였고 입문자들이 먹기에 좋게 간이 되있었음 묘하게 단 맛도 많이 났다(이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별로). 산초도 별로 안 얼얼했다...내가 좋아하는 건두부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다^^모둠 양꼬치는 아쉬웠던게 은행이랑 생선꼬치(무슨 생선인지 모르겠다 다음에 물어봐야지)가 너무 질겼다ㅜㅜ다음에 올 땐 양꼬치만 시킬 것 같다. 저녁에 가면 웨이팅이 쫌 있는 편.

중남해

부산 남구 용소로 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