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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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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진은 없으나 반반국수에서는 돼지냄새가 너무 났어요. 지난번에는 소고기 비빔국수였나 먹었다가 너무 매워서 거의 손도 못댔는데.. 굳이 이곳을 와야한다면 갈매기살 덮밥만 먹는걸로.. 처음 오픈했을 땐 정제된 느낌과 고민한 흔적이 있었는데 이젠 뭔가 제멋대로 뻗어나가는 창작요리느낌이네요 ㅎㅎ

반반국수

서울 중구 퇴계로30길 15-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