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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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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사실 저는 까페인줄 알고 들어갔습니다... 가게의 상호를제대로 안보고 ㅎㅎㅎㅎ 그냥 설명보고 삘이 오는 후안 길이라는 로제 와인을 시켰는데, 보통의 로제와인보다는 드라이하다는 설명을 듣고 흠칫했으나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볍게 마시기 좋았어요! 메뉴는 방울양배추판체타?를 시켰는데, 와인과 무난하게 어울렸습니다.

보틀러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28 한영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