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장님들이 활기차면서도 친절하십니다. 키오스크형 주문이고, 다찌형 좌석들이 있어서 내부는 넓지 않아요. 대략 13~15석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먹은건 힘줄이 안들어가있는 온반이었는데 국물이 태국수의 국물만큼 인상적이었습니다. 밥 리필도 더 해주시고요. 아무래도 가게가 작으니 웨이팅이 많을 것 같아요.
온수반
서울 중구 퇴계로34길 16-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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