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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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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볼로녜제 파스타와 마르게리따 피자를 먹었어요. 파스타는 무난했는데 피자가 맛있었어요 🥳 런치메뉴를 시키면 샐러드와 디저트까지 주십니다. 이날의 디저트는 당근케익이었던 것 같아요(가물). 가게 입구에 꽃을 같이 팔고 계셔서 들어오면서 기분 좋았어요. 제가 간날은 손님이 조금 없어보이더라구요🥲

더 시옷

서울 중구 수표로 3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