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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옷

3.7
추천 9 좋음 5 보통 1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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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검색 태그
양식
이탈리안
파스타
스테이크
피자
주차가능
노키즈존
예약가능
영업정보
배달
예약가능
주차가능
노키즈존
메뉴

리뷰 12개

언뜻
평가보류
1년

을지로3가 시옷시옷음식작업소 뭔가 묘하게 가성비가 안 좋은 것 같은 느낌(...)의 식당. 와규 스테이크는 시어링이 잘 되어있고 썸머트러플 잔뜩 올린 트러플파스타는 괜찮았는데 양송이스프 부라타샐러드 호박피자는 평범한 편. 전반적으로 가성비 안 좋고 맛 적당하고 분위기 너무 별로지 않으면서 생색 내기 좋은 부장님들이 좋아할만한 식당인듯(...)

더 시옷

서울 중구 수표로 30

sin
추천해요
1년

맛있다. 그러면서 독특한 포인트가 있다. 올리브유향이 강한 봉골레라던가 스모크향이 가득한 라따뚜이라던가.. 라구도 고기가 아주 듬뿍꾸덕. 맛도 맛인데 좀 다른 느낌의 파스타를 원하시면 가보시라. 음식이 조금 덜 뜨겁게 나오는 편.

더 시옷

서울 중구 수표로 30

나영이
추천해요
2년

.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공간이라 1년만에 재방문. 은근 인기가 있는 곳이라 예약 어플 활용해서 예약 방문하는 걸 추천! 전체적으로 어둑어둑하면서 아늑, 코지한 분위기라 손님들 중 커플 비중이 높은 것 같아요. 조용조용 이야기 나누기 괜찮은 곳. 첫 방문이랑 메뉴가 조금 달라진 것 같기도 한데 1년 전이라 정확하진 않네요.. 메뉴가 엄청 많진 않지만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까지 선택 폭이 넓은 점은 좋은 것 같아요. 너무 메뉴... 더보기

더 시옷

서울 중구 수표로 30

푸파듀
좋아요
2년

❤︎클릭율을 높혀주는 가게이름과 깔끔한 이탈리안 세트! 이곳은 가게이름만으로도 크게 인상이 남을 것 같은 곳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니 마음대로라고 쓰여있는데 훈민정음 한번 해봐야될 것 같다 ㅋㅋㅋ (상상? 소수? 센스? ^>^) 을지로 3가역 근처에 있는 이곳은 적당히 을지로의 힙함과 따뜻한 와인바의 분위기가 섞여있는 듯한 느낌이였다. 내부 소품 하나하나라던지 어둑어둑한 조명 많이 신경쓰신 부분이 충분히 전달되었다. 주문한 메뉴... 더보기

더 시옷

서울 중구 수표로 30

다이애나
추천해요
2년

은근 음식 죄다 간도 짭짤하고 맛있어서 놀랐어요 🤭 직장인 많은 을3 점심 시간에 갔는데 웨이팅 안 했구,, 저의 원픽은 새우 알리오올리오!! 그치만 와규 굽는 연기가.. 잘 안 빠지는 느낌 ㅎㅎㅎㅎ

더 시옷

서울 중구 수표로 30

런던쭈굴
추천해요
2년

생트러플파스타가 먹어보고 싶어서 갔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트러플 가득 올라가서 좋았고요. 접시를 거의 긁어먹다시피 싹싹 먹었어요. 호박피자는 달콤짭조롬한 맛. 양은 많지 않은 편이고, 제 기준 와인 한 잔이랑 가벼운 식사였어요.

더 시옷

서울 중구 수표로 30

예랑
추천해요
2년

한줄평: 하얏트 출신 김원기 셰프가 운영하는 을지로 파스타 맛집 연초에 충무로에 오랜만에 전직장 선후배들 만나러 갔다가 들렀던 곳. 을지로에서 유명한 파스타 맛집이라 늦게가면 점심시간에 줄선다고. 처음 이름을 들었을때 "네...??" 스러웠다. 이걸 어떻게... 읽어야하는거야...? 알고보니 이곳은 <시옷시옷 음식작업소>라고 불리는 곳이었고 원래 우사단 쪽에 있다가 명동성당쪽으로 옮겼다가 이쪽으로 온 곳이라고. 그랜드 하얏트 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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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수표로 30

Chloe
좋아요
2년

갑자기 거리두기 강화로 4인까지 접종 완료자는 모일수 있긴 한데… 예약금 취소를 안해주시더라구요… 예… 팔만원 아까워서 갔습니다… 덕분에 친구들 오랜만에 만났어여… 음식은 평범, 양은 쪼금 적습니다

더 시옷

서울 중구 수표로 30

김동
좋아요
3년

매장에 들어가면 특이하게 꽃을 같이 팔고 있다?! 플라워 작업소??도 같이 있는 점심때 간거라 저녁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각자 미니 샐러드랑 식사 후 디저트를 주셨다! 분위기나 서비스는 넘 좋았음 근데 개인적으로 음식은 여러모로 좀 아쉬움이 남는 집이당.. 재방문 의사는.. 조금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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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수표로 30

Sue
좋아요
3년

볼로녜제 파스타와 마르게리따 피자를 먹었어요. 파스타는 무난했는데 피자가 맛있었어요 🥳 런치메뉴를 시키면 샐러드와 디저트까지 주십니다. 이날의 디저트는 당근케익이었던 것 같아요(가물). 가게 입구에 꽃을 같이 팔고 계셔서 들어오면서 기분 좋았어요. 제가 간날은 손님이 조금 없어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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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수표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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