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람이 없어서 곧 문닫을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꼬치훠궈라는 컨셉도 재밌었고, 아랫 분 말씀대로 직원분이 만들어준 소스도 넘 맛있었어요! 시간만 많으면 끝도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마루벤벤
서울 중구 명동4길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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