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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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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드디어 왔다! 예전에 아무 생각없이 간 적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나서 드디어 의식을 가지고(?) 재방문 했어요. 맛없기 힘든 닭한마리라지만 금방 국물이 찐해지고 떡이 쫄깃해서 끓이며 하나씩 건저먹기가 좋았어요! 일행이 입이 짧아 수제비 추가를 못한게 천추의 한.. 🥹

본가 닭한마리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