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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 예약 3트 만에 겨우 성공한 것 실화일까요... 맑고 깊은 국물과 보들한 닭에 홀려 이거 닭한마리의 악마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수제비의 악마였다. 오래 끓여도 풀어지거나 붇지 않고 그저 쫀득 폭닥한 수제비가 아름다움.
본가 닭한마리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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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하고 방문하길 아님 오픈런?! 뽀얀 국물이 아닌 얼큰 양념으로 더 시원하고 개운함 (얼큰 양념이라도 맵찔이도 못느낄 얼큰 양념🤣) 여긴 수제비 사리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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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투박하지만 닭볶음탕은 매끈매끈하다. 육수는 깔끔, 닭다리는 윤기가 돈다. 배불리 먹기보다 기분 좋게 즐기기 딱 적정한 양인 것도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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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슴슴한듯 하지만 끓이다보면 간도 딱 좋고 진한 국물이 취향인 집. 양도 꽤 되서 사리 추가하면 배가 불러 남기기도 한다. 그래도 얇게 밀어주는 반죽이 좋아서 이집은 수제비 추가가 좋고, 닭 찍어먹는 양념 미리 다 만들어주셔서 좋다. 점심엔 사람 너무 많아서 시끄럽고 복작이지만 그래도 친절하신 편. 끓이면서 먹는 음식이라 식사할 때 시간은 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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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층이 있음 얼큰하고 바쁜데더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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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국물에 마늘 왕창 들어간 닭한마리.. 쏘 굳.. 닭이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수제비 추가하면 국물이랑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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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슴한듯하면서 탁탁 치고 들어오는 가격이 훌륭하다. 닭한마리가 이렇게 저렴하다니, 팔팔 끓이다가 국물을 먹어보면 처음에는 밍밍하고 슴슴하다가 중간에 마늘맛과 기름맛이 탁하고 치고 들어온다. 닭고기는 양념장과 잘어울린다. 그리고 떡이 매력적인데 국물을 잔뜩 머금은 떡이 쫄깃하다. 마지막에 수제비사리도 고민했는데, 먹질 못했다. 한잔하기 좋은 곳이다. 닭한마리 - 11,000(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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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한시간 정도 기다려서 먹어서 그런지 좀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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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조오~~타!! 8시에 갔는데 딱 한 자리 비어있었고 로컬맛집인 듯 했음 술 드시는 할아버지분들 / 직장인 테이블로 나뉘었다 아니 닭한마리 22000원 미쳤어.. 가성비 최고야.. 나 이제 종로나 명동에서 안먹고 여기와서 먹어야겠음. 그리고 꼭!!! 수제비를 시키세요 !!!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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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 본가닭한마리] 닭한마리 1인분에 11,000원이라니요 가성비가 미쳤어요 게다구 떡이랑 감자랑 파가 전부 다 기본🥹 빨간 굵물이지만 맑은 맛이었고 빨간맛은 별로 없었오요 깍두기도 시원하고 깔끔하게 잘어울렸고 무엇보더 손수제비 이거 미친놈이네요(positive) 배불러도 손수제비는 꼭 먹어야합니다 맛도 가성비도 둘다잡은 미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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