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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별로에요

4년

유명한집이라기에 면을 좋아하는 나는 피할수 없었다. 면은 퍼졌고 손칼국수도 아니였으며 맹물로 끓인듯한 얕은 국물 같이나온 김치를 다넣어서 간을 맞추고 먹음 만두도 기성품 받아서 쪄주시는듯 배고픔을 채우기위해 간다면 한번쯤은 줄선다면 굳이

태백칼국수

전북 익산시 중앙로 15-1 태백칼국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