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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허름한 상가 3층에 위치해있어 성수느낌나는 귀여운 소품 가득 카페. 알록달록 여러가지 소품들이 가득했는데도 투머치라는 느낌없이 예뻤다! 그치만 카페로서의 메리트는 딱히 없는 듯. 나는 밤이라 패션후르츠에이드를 주문했고 친구는 넛넛크림이라는 커피를 주문. 에이드는 무난하고 넛넛크림 맛은 너티클라우드랑 비슷? 물론 텍스처는 다르지만..ㅎ

카페 글뤽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5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