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파스타에서 나왔는데 헤어지긴 아쉬워서 가게 된 가까운 카페. 어둑어둑하고 분위기 있다. 날이 추워서 청귤차를 마셨는데 히...과일차에 넣는 청은 왜 그리 설탕을 많이 넣는건가요ㅠ 달다~~~~~ 과일의 새콤한 향보다 설탕맛이 강해서 다 마시진 못 했다. 이래서 추워도 과일차는 잘 못 시키겠다..ㅠ 커피와 핫초코 마신 친구들은 평범하다고 했다.
리브릭
서울 성동구 뚝섬로15길 2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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