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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소주위주로 마실거라 국물요리가 필요했는데 국물요리는 하나도 없었던...ㅠ 어쩔 수 없이 굴라쉬와 새우구이를 주문했어요. 옛날 메뉴판에 나베도 있고 조개탕도 있었는데 싹 없어진 거 보면 저희처럼 가벼운 안주에 술 마시는 사람들 안 받겠다는 뜻인 것 같아요. 아 메뉴 2개 주문한 것도 메인 2개 주문해야한다고 해서 한거예요..배 안 고팠답니다.. 전통주가 몇가지 있길래 처음 보는 전통주도 마셔봤지만 역시 음식맛을 느끼고 싶을 땐 소주가 제일 낫긴 하더라구요.. 음식맛은 평타! 술 마시다보니 안주가 어느새 다 사라졌다는ㅋㅋㅋㅋㅋ 그치만 다음엔 좀 더 팬시한 곳을 가던가 음식이 맛있는 곳을 갈 것 같아요. 골목료리집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컨셉은 아니고 일반 주점이었어요.

골목 료리집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5 1층